• 최신 단행본

      • 김애란

        “공부하기 싫어 학교 때려치웠구나?” 학교를 그만둔 날부터 나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『난 학교 밖 아이』는 학교를 그만둔 뒤 어디서든 예외로 취급받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시집이다. ‘학생’이 아닌 아이들이 겪는 소외와 아픔, 그리고 이를 딛고 선 성장을 그려 냈다. 이 시집은 ‘학교 밖 아이들’의 삶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청소년시집과 다른 개성을 지닌다. 시인은 […]

      • 양영길

        궁금 바이러스가 작렬하는 열여섯 살, 꿈틀대는 머릿속을 들여다보다! 『궁금 바이러스』는 별일 없이 사는 것처럼 보이고, 그래서 별 생각 없어 보이는 아이들이 ‘라이브’ 방송을 시작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 주는 청소년시집이다. “공작새 꼬리는 왜 부채처럼 생겼어요?”, “바퀴벌레에 바퀴가 있냐, 없냐?”, “연은 만들면 꼭 날려야 해요?” 등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이 시집의 주인공은 우리를 순간 ‘멍!’ […]

      • 이장근

        “일등이 아니어도, 일류대가 아니어도 우리가 쳐 올린 공에 파울볼은 없다!” 『파울볼은 없다』는 정해진 울타리를 벗어나 더 넓은 경기장으로 나아가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시집이다. 일상의 사소한 경험에서 ‘세상’을 발견하고, 당연하다고 여겼던 규칙을 비틀어 자기만의 지침을 찾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당차다. 시인은 늘 정해진 틀에 맞춰 공부하고, 바쁘게 움직이기를 강요받는 아이들을 불러 세운다. 그리고는 ‘너희들’이 아니라 ‘너’, 세상에 […]

      • 정희성 외 4인 엮음

        전국의 중고교 학급 문집에서 엄선한 학생 글 모음집519종의 학급 문집에서 고른 77명의 글 68편 창비와 한겨레 신문사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도부터 ‘우리 반 학급 문집 만들기’ 캠페인을 열고 있다. 『시스루 양말과 메리야스』는 2015년 이 행사를 통해 제작된 519종의 학급 문집에서 77명의 학생이 쓴 글 68편을 엄선하여 엮은 책으로 […]

    • 책씨앗